
▲'특집야구' 불꽃야구 중계(사진제공=SBS Plus)
'불꽃야구'와 연천미라클의 직관 경기가 31일 SBS Plus에서 생중계된다.
31일 오후 2시 SBS Plus는 '특집 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연천미라클' 경기를 방송한다. 두 팀의 맞대결은 각각 '10연승 무패'와 '정규시즌 독립야구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예측 불가의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불꽃 파이터즈는 앞선 생중계 2경기 모두 승리하며 '생중계=승리' 공식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 연천미라클은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28승 2무 4패, 승률 0.875로 시즌을 마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 팀이다. 지난 5월에는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에서도 전승으로 우승을 거머쥔 바 있어 불꽃 파이터즈와의 팽팽한 승부가 기대된다.
양 팀의 지휘봉을 잡은 김성근 감독(불꽃 파이터즈)과 김인식 감독(연천미라클)은 2001년 LG 트윈스에서 각각 감독과 수석코치로 함께한 인연이 있다. 오랜 기간 서로를 지켜본 두 감독 간의 전략 싸움 역시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또한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 양 팀에 소속된 최수현과 선성권의 출전 팀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간 불꽃 파이터즈는 상대 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는 팀 선택권을 부여해왔다. 이번 경기에서도 두 선수가 어떤 유니폼을 입고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불꽃 파이터즈 VS 연천미라클'의 경기는 31일 오후 2시 SBS Plus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