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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셰프’ 임윤아 요리 폭군 저격
입력 2025-08-30 21:10   

▲'폭군의셰프' 3화(사진제공=tvN)
'폭군의셰프' 이채민의 이면과 임윤아의 프랑스 코스요리 도전이 동시에 펼쳐진다.

30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3화에서는 연희군 이헌(이채민 분)의 은밀한 취미와 연지영(임윤아 분)의 파격적인 만찬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렌치 셰프 출신 연지영의 ‘수라간 코스 요리 도전기’도 펼쳐진다. 앞서 타임슬립 이후 이헌에게 신세계를 열어준 퓨전 요리로 목숨을 부지했던 연지영은, 이번에는 고추장 버터 비빔밥과 수비드 스테이크, 오트 퀴진까지 내세워 미식가 왕의 입맛을 정조준한다. 단순한 음식을 넘어 테이블 서비스까지 준비된 연지영 표 수라상은 보는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지영의 손길을 통해 어머니의 기억을 떠올리던 이헌이 이번 코스 요리를 앞두고 어떤 감정 변화를 맞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폭군의 집착과 셰프의 야심이 맞부딪히는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폭군의셰프' 3화(사진제공=tvN)
극 중 연희군 이헌은 첫 등장부터 국정 대신 사냥을 즐기고, 급격한 감정 기복으로 궐 안팎의 불안을 키우며 ‘폭군’의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사냥터에서 인연을 맺은 귀녀(鬼女) 연지영을 궁으로 불러들이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낸 이헌이 시선을 압도한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의상에 처용탈을 쓴 채 마치 놀이패 광대처럼 변신, 왕의 위엄을 벗어던진 파격적인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연지영과 서길금(윤서아 분)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탈을 벗은 이헌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폭군의 셰프' OTT 재방송은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