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9화에서는 억울하게 고소당한 의사를 변호하기 위해 햇병아리 어쏘 변호사들이 총출동한다.
율림 입사 후 다채로운 사건을 맡아온 강효민(정채연 분)은 독창적인 법률적 접근법과 의뢰인을 향한 진심으로 여러 승소를 이끌며 윤석훈(이진욱 분)에게 인정을 받아왔다. ‘지켜야 할 이들을 지켜내는 것’이 정의라는 그의 가르침을 따르듯, 강효민은 불완전한 법 속에서도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9회에서는 극악의 난도를 자랑하는 의료 소송을 마주하며 신입 변호사로서의 도약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강효민과 지국현(김강민 분), 최호연(이주연 분), 오상철(표재겸 분)까지 송무팀 신입 4인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모습이 포착됐다. 밤늦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회의실은 뜨거운 의욕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의료 소송 특성상 쏟아지는 생소한 전문 용어에 고전할 것이 예고된 가운데, 강효민은 룸메이트이자 의사인 한설아(권아름 분)를 불러 도움을 받으며 분투한다. 과연 신입 4인방이 의뢰인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업무에서는 매사에 원칙적이고 냉철한 그는 아이들 앞에서는 무장 해제된 ‘팔불출’로 변신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석훈은 아이들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직접 마트에서 장을 보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강효민 역시 그런 윤석훈과 함께 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치열했던 업무 현장에서와는 달리 사뭇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