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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시즌2 최민식의 귀환
입력 2025-08-31 07:00    수정 2025-08-31 22:19

▲'카지노' 시즌2 6화(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카지노' 시즌 2 최민식이 다시 돌아온 필리핀 무대에서 새로운 격돌을 예고한다.

31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드라마 ‘카지노’ 시즌2 6화에서는 차무식(최민식)과 양상수(이재용)의 대립이 본격화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앞서 5화에서는 1년 만에 필리핀으로 돌아온 차무식이 조영사(임형준)와 최대표(송영규)를 압박하고, NBI 팀장 테렌스와 다른 요원들을 해고하라는 명령을 내리며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넣은 사람들을 향한 복수의 칼을 갈았다.

특히 엔딩에서 위압적인 기세의 양상수(이재용 분)가 “차무식 좀 잡아와라. 매 좀 맞아야겠다”라며 등장해 새로운 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카지노' 시즌2 6화(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6화에서는 필리핀 카지노 판을 둘러싼 차무식과 양상수의 불꽃 튀는 대립이 중심을 이룬다. 동시에 차무식을 따르던 ‘차무식 패밀리’의 이상구(홍기준)와 양정팔(이동휘)도 예측 불가의 행보를 보이며 긴장감을 높인다. 지난 회차에서 오승훈(손석구)을 찾아갔던 이상구는 VIP 100억 도난 사건과 필립·소정 살인사건의 진실을 토로할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또한 양정팔은 오승훈이 가져온 영장에 체포되며 사건의 흐름을 흔들 변수로 떠오른다. 여기에 조영사, 최대표, 진영희(김주령)까지 차무식의 복수의 칼끝 앞에 놓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MBC 특선시리즈 ‘카지노’ 시즌2 6화는 3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