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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악귀 쫓는 호랑이 vs 정체 숨긴 복면가수 8인
입력 2025-08-31 17:55   

▲'복면가왕' 악귀 쫓는 호랑이(사진제공=MBC)

채보훈으로 정체가 추정되는 '복면가왕' 악귀 쫓는 호랑이와 정체를 숨긴 도전자 가왕석 앉자두 돼요, 가왕 할 수박에, 핑크빛 캠퍼스, 황금비율 컴퍼스, 푸른 하늘 은하수, 반짝반짝 작은 별, 선율이 흐르는 악보,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의 대결이 펼쳐진다.

3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악귀 쫓는 호랑이' 3연승을 저지할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이 공개된다.

가왕 '악귀 쫓는 호랑이'는 아이들의 'LION'을 선곡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가왕 방어전에 성공한 바 있다. 독보적인 샤우팅으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던 그는 이번 3연승 도전을 위해 새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복면 가수들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배우 주지훈과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경력이 있는 출연자가 무대에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는 듀엣 무대 후 남다른 그루브를 선보였고, 주지훈과의 인연이 밝혀지며 판정단의 추리 열기를 끌어올렸다.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추정되는 복면 가수도 눈길을 끈다. 청량한 음색과 안정된 가창력에 녹화장이 술렁이고, 유영석은 이 가수의 목소리에 대해 "SM 소속 아이돌 그룹 메인 보컬 특유의 감성이 묻어난다"고 말한다.

특별 영상 편지도 공개된다. 모델 장윤주는 평소 친분이 있는 복면 가수를 응원하며 "10년 이상 인연을 맺어온 오래된 사이"라고 밝혀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마동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복면 가수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마동석과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판정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개그맨 윤정수로 추정되는 복면 가수, 가수 폴킴과 인연이 있는 출연자도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전망이다. 각각 파워풀한 성량과 매력적인 미성으로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