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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7화, 김명은·도형·인형→동건·아름 데이트
입력 2025-08-31 21:45   

▲'돌싱글즈7' 7화(사진제공=MBN)

'돌싱글즈7' 7화에서 명은·도형·인형의 2:1 데이트, 동건과 아름의 1:1 데이트가 펼쳐진다.

31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7' 7화에선 '돌싱하우스' 넷째 날, 남성 출연진이 선택한 비밀 장소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는 결혼 유지 기간 및 자녀 유무 공개를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도형과 인형은 명은을 사이에 둔 삼각 구도를 형성해왔고, 이번 데이트에서 각자의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도형은 이동 중 명은과 대화 속에서 공통점을 끊임없이 찾아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한다. 이를 지켜보던 5MC는 "둘이 얼굴까지 닮아 보인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반면, 전날 명은과 단독 데이트를 가졌던 인형은 도형을 배려해 한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으나, 두 사람이 급속도로 가까워지자 점차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데이트 중 인형은 결국 도형과 신경전을 벌이며 눈치 싸움과 자리 다툼까지 벌인다. 명은은 "내가 자리를 비켜줄 테니 둘이 이제 그만 해"라며 상황을 정리하려 하지만,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긴장은 이어진다. 명은은 이번 데이트를 자신의 감정 변화의 '분수령'이라 밝힌 만큼, 그녀의 최종 선택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동건과 아름의 1:1 데이트에서도 설렘 가득한 장면이 이어진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 데이트 장소를 촬영하며 미래를 언급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 이다은은 "촬영 중 저도 윤남기와 관계가 진전되자 빨리 촬영지를 벗어나고 싶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한편, '돌싱글즈7' 7화는 3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