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석(비즈엔터DB)
배우 김민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5일 "김민석의 아버지가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향년 57세다.
빈소는 포항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포항시립화장장이다.
김민석은 올해 시리즈 '샤크: 더 스톰'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Mr. 플랑크톤'에 등장했다. 현재는 다음 달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 촬영에 한창이다.
배우 김민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5일 "김민석의 아버지가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향년 57세다.
빈소는 포항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포항시립화장장이다.
김민석은 올해 시리즈 '샤크: 더 스톰'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Mr. 플랑크톤'에 등장했다. 현재는 다음 달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