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군의 셰프' 7화(사진제공=tvN)
13일 방송되는 ‘폭군의 셰프’ 7화에서는 왕 이헌(이채민 분)이 대령숙수 연지영(임윤아 분)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에 나선다.

▲'폭군의 셰프' 7화(사진제공=tvN)
앞서 이헌은 탐욕스러운 명나라 환관 우곤(김형묵 분)의 제안으로 조공 조건을 건 요리 경합에 참여했다. 이번 경합에서는 역모 세력이 몰래 상대편과 내통하며 승부를 조작하려 하고 있어, 이헌은 연지영에게 무조건 승리하라고 독려하며 국운과 백성의 안위를 동시에 지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진다.

▲'폭군의 셰프' 7화(사진제공=tvN)
이처럼 이날 방송에서는 연지영을 지키기 위한 이헌의 검투와 명나라 숙수와의 요리 경합 준비, 괴짜 기술자와의 첫 접선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