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THE WAVE’를 성황리에 마친 포레스텔라는 앙코르 공연으로 투어의 감동을 이어갔다. 특히 새로운 선곡과 생생한 악기 사운드를 가미해 앞선 공연과는 또 다른 차원의 즐거움을 전했다.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또 포레스텔라는 오리지널 곡 ‘Everything (에브리띵)’, ‘White Night (백야)’, ‘그리고 봄’부터 ‘Angel (엔젤)’,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페어)’, ‘Shape of you (셰이프 오브 유)’ 등 각종 방송과 페스티벌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매번 레전드를 찍어온 명곡 커버 무대로 귀 호강을 선사했다.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포레스텔라는 2년 만에 완전체로 선보인 이번 ‘THE WAVE’ 투어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공연 강자’의 명성을 입증했다.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포레스텔라는 오는 20일 통영시에서 단독 공연 ‘음악을 만난 섬-용호도 포레스텔라’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 62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