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스티’ (사진제공=코카-콜라사)
파워에이드는 지난 23일 코카-콜라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썰스티’ 3화를 통해 ‘파워런 챌린지’를 소개했다. 최근 주목받는 드로잉런(아트런) 트렌드를 반영해 러너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스토리를 러닝 코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썰스티’ (사진제공=코카-콜라사)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러닝 앱으로 완성한 나만의 ‘P’ 코스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코-크딜 계정을 태그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파워에이드 음료와 굿즈가 증정된다. 또 ‘썰스티’ 3화 영상에 러닝 관련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파워에이드 경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파워에이드는 러닝을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러너들과 도전의 순간을 공유하며 러닝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를 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