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올인클루시브 럭셔리’ 가성비를 입다
투어민(대표 민경세)이 발리 ‘사마베 리조트(Samabe Resort)’ 올인클루시브 역대 최저가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투어민의 발리 사마베 리조트 프로모션은 ‘전망과 럭셔리’라는 두 키워드를 결합해, 발리에서의 프리미엄 휴양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투어민의 ‘사마베 리조트 1+3’ 상품은 10년 전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선보이는 파격적인 구성이다.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광활한 수평선과 함께, 발리 최고의 올인클루시브 플랜이 포함되어 있어 리조트 안에서의 하루가 완벽하게 완성된다. 24시간 룸서비스, 무제한 주류와 미니바, 데일리 액티비티, 워터스포츠, 애프터눈 티타임, 전일 다이닝까지 모두 제공돼 ‘올데이 힐링’이 가능하다.
발리 사마베 리조트는 전통적인 발리 양식에 모던한 감각을 더한 디자인으로,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절벽과 바다가 어우러진 파노라마 뷰는 여행객들에게 ‘하늘 위의 리조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고요한 절벽 위의 여유와 바다의 낭만, 그리고 올인클루시브 이상의 럭셔리함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사마베 리조트의 가장 큰 매력이다.
투어민 이슬기 이사는 “이번 상품은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구성”이라며 “투숙객은 24시간 올데이 서비스와 함께 채팅형 버틀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동 번역 기능이 지원돼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으며, 8헥타르의 넓은 부지에 단 81개의 스위트와 빌라만 운영해 프라이버시와 고요한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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