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뭐하게' (사진제공=tvN STORY)
29일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15회에서는 ‘국민 악역’ 엄기준이 유준상에게 손두부 맛집과 투뿔한우 맛집 등 몸보신 한상을 대접한다.
‘국민 악역’으로 사랑받는 엄기준이 한 상을 대접하고 싶은 ‘맛선자’는, 그와 2009년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절친 유준상이다. 엄기준과 유준상은 찐친 케미가 돋보이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폭소탄을 터뜨린다.

▲'남겨서뭐하게' (사진제공=tvN STORY)
유준상을 위해 준비된 ‘맛선 프로젝트’ 몸보신 한상으로는 손두부 맛집과 한우 맛집이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박세리가 소개한 첫 번째 맛집에서는 즉석 가마솥 손두부로 만든 두부 요리로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한다. 빨간 국물과 고소한 두부, 낙지가 감칠맛을 이루는 순두부 낙지전골과 무말랭이로 ‘킥’을 더한 두부보쌈, 생소한 메뉴인 비지전 등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한 상에 ‘맛선 프로젝트’ 손님들의 찐 리액션이 터져 나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남겨서뭐하게' (사진제공=tvN STORY)
연예계 대표 절친 엄기준과 유준상의 찐친 케미 폭발한 거침없는 폭로전과 든든한 몸보신 대접 한상이 펼쳐질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15회는 29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