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릿지골프클럽(사진=이글릿지골프클럽)
‘마닐라 프리미엄 골프’는 세부퍼시픽항공이 주최하고 IRC(아일랜드리조트클럽)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마닐라 프리미엄 골프’는 여행사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10월 팸투어를 시작으로 이번 겨울 시즌 한국 골퍼들의 마닐라행 붐을 이끌 전망이다.
‘마닐라 프리미엄 골프’ 상품의 핵심은 기존 마닐라 대표 골프클럽인 ▲이글릿지 ▲셔우드 ▲인트라무로스 골프클럽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인 데 있다. 여기에 마이크로텔 바이 윈덤 이글릿지 호텔, 사베아 베이시티 마닐라, 더 베이리프 카비테 호텔 등 참여 호텔이 연계돼 항공·호텔·골프장을 아우르는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한국 골퍼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글릿지골프클럽(사진=이글릿지골프클럽)
이번 상품은 항공사·골프장·호텔이 협업한 프리미엄 연합 체제로, 천편일률적인 기존 마닐라 골프 패키지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한다. 긴 이동 동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접근성 좋은 골프장과 호텔을 연결해 경쟁력을 높였다.

▲인스트라무로스골프클럽(인스트라무로스골프클럽)

▲인스트라무로스골프클럽(사진=인스트라무로스골프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