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사진제공=MBC)
일요일 방송되던 MBC '서프라이즈'가 잠시 종영하고 휴식기를 갖는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지난주 1185회 방송을 끝으로 23년에 걸친 레이스를 잠시 멈춘뒤 내년 초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올 예정이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종영이 아닌,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것인 만큼 2026년 초 다시 돌아올 때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프라이즈'의 방송시간에는 '라디오스타' 스페셜이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