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는 한소희가 지닌 강렬한 카리스마와 세련된 자신감이 ‘맛과 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치킨’이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한소희는 bhc의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을 비롯해 후라이드 ‘콰삭킹’, 간장 베이스의 ‘맛초킹’ 등 다양한 메뉴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한소희는 최근 박화영 감독의 신작 영화 ‘프로젝트 Y’ 촬영을 마치고, 한국판 리메이크 영화 ‘인턴’ 촬영에 한창이다.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로 브랜드 캠페인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를 모은다.
bhc는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한소희와 함께 ‘치킨 업계를 선두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한소희의 생일에 맞춰 11월 중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한소희는 bhc의 브랜드 슬로건 ‘Tasty, Crispy, Juicy’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스토리텔링하며, 다양한 메뉴의 개성과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소희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업계 1위 브랜드 bhc의 모델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bhc 메뉴가 가진 다채로운 개성과 매력을 제 방식으로 표현해 많은 분들이 bhc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hc 관계자는 “한소희 배우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련된 감성과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갖춘 배우로, bhc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완벽히 맞는다”며 “한소희와 함께하는 신제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맛과 스타일을 선도하는 bhc의 브랜드 철학을 더욱 널리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