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양산시 편 신승태(사진제공=KBS2)
23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양산시 편에서는 신승태와 박상철이 초대가수로 나선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승태가 '증거'로 포문을 열고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전국노래자랑' 양산시 편 박상철(사진제공=KBS2)
한편 국내 최고이자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5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