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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양산편 신승태·박상철 축하무대
입력 2025-11-23 12:05   

▲'전국노래자랑' 양산시 편 신승태(사진제공=KBS2)
'전국노래자랑' 양산시 편에 신승태와 박상철이 열창을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양산시 편에서는 신승태와 박상철이 초대가수로 나선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승태가 '증거'로 포문을 열고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전국노래자랑' 양산시 편 박상철(사진제공=KBS2)
이날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42회는 '경상남도 양산시' 편으로, 웅상센트럴파크 중앙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올라 신나는 가을 잔치를 벌인다. 심사위원으로는 '트롯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출격한다.

한편 국내 최고이자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5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