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뭐하게' 박소현 (사진제공=tvN STORY)
26일 ‘남겨서뭐하게’ 19회에서는 ‘소식좌’ 박소현이 성수동 직화마라탕, 양갈비와 을지로 야장 소금 바베큐 맛에 반한다.
대표 ‘소식좌’ 박소현이 예약 손님으로 나선 ‘맛선 프로젝트’에서는 ‘소식좌’ 박소현의 입맛까지 터뜨린 대접 한상이 펼쳐진다. MC 박세리의 추천으로 향한 첫 번째 ‘맛선’ 장소는 하루 200명 웨이팅을 해야 입장할 수 있는 오픈런 맛집. 직화 양고기 숄더랙이 토핑으로 들어간 직화 마라탕과 버터 깐풍기, 누룽지 오니기리, 군고구마 아이스크림 등의 메뉴는 ‘소식좌’ 박소현의 입맛까지 매료시킬 예정이다.
박소현의 ‘맛선자’와 함께할 두 번째 ‘맛선’ 장소는 평일 웨이팅만 1,000명에 달한다는 스케일의 힙지로 야장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곳에서는 직화로 구운 소금구이 바비큐와 수제 흑돼지 소시지, 골뱅이 쫄면 등 젓가락이 쉴 틈 없는 푸짐한 메뉴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남겨서뭐하게' 박소현 (사진제공=tvN STORY)
또한, 박소현이 예능 출연 초창기 힘들어하던 당시, ‘맛선자’에게 큰 위로를 받은 사연과 ‘맛선자’의 파격적인 분장과 퍼포먼스에 충격을 받고 서운함을 느낀 사연, 골드미스들의 ‘솔로 인생’에 대한 솔직한 토크 등 웃음과 감동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소식좌’ 박소현의 입맛을 터뜨린 대접 한상과, ‘맛선자’와 박소현의 불꽃 폭로전이 펼쳐질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19회는 오늘(26일, 수)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