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주(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가 빙판길 낙상 사고 후 근황을 직접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공지를 통해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라며 "현재 촬영이 불가능해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원주는 이번 사고에 대해 "마음이 급해 집에서 춤을 추듯 빨리 걸어 나오다가 넘어졌다"라며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정밀 검사 결과 고관절에 금이 간 것이 확인되어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을 마친 전원주는 환자복을 입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영상을 통해 "이제 다 고쳤으니 곧 여러분 앞에 나타나겠다"라며 "다시 만나서 열심히 웃으며 뛰겠다"라고 인사했다.
1960년대 성우와 연극 배우로 데뷔한 전원주는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젊은 세대와도 활발히 소통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