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 아티스트 언박싱에 출연한 라이즈(사진제공=플로)
라이즈(RIIZE)가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오리지널 콘텐츠 '아티스트 언박싱'에 출연해 새 싱글 'Fame'을 직접 소개했다.
플로의 시그니처 콘텐츠 '아티스트 언박싱'은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의 신보를 '언박싱'하듯 설명하는 탐구형 프로그램이다.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를 진행 중인 라이즈는 이번 영상에서 컴백 앨범의 방향성과 곡에 담긴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앨범을 상징하는 색감과 가장 좋아하는 파트, 놓치기 쉬운 디테일 등을 직접 짚으며 음악적 몰입도를 더했다.
신보는 타이틀곡 'Fame'을 비롯해 'Something’s in the Water', 'Sticky Like'까지 총 세 곡으로 구성됐다. 치열한 성장 과정에서 마주한 불안과 절실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감정을 라이즈만의 '이모셔널 팝' 스타일로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레이지 스타일 힙합 기반 타이틀곡 'Fame'은 강렬한 무드와 솔직한 메시지로 기대감을 높인다.
플로는 친필 메시지와 사인이 담긴 스페셜 무빙 폴라로이드를 단독 공개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라이즈의 '아티스트 언박싱'은 플로 앱 내 팝업과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