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사진제공=tv조선)
27일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 29회는 김용빈의 진 왕좌를 향한 '순위 쟁탈전'이 펼쳐진다.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의 김용빈은 앞선 순위 쟁탈전에서 우승하며 진의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한 왕관과 망토를 두르고 등장해, 단숨에 경쟁자들의 기선을 제압한다. 이어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열창하며, 넘볼 수 없는 진의 위엄을 입증한다. 멤버들은 "역시 진은 다르다"라며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는 법. 과연 김용빈은 이번에도 왕관을 사수할 수 있을까.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사진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사진제공=tv조선)
독기가 오를 대로 오른 멤버들 사이, '또'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의 최종 1위는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까. 그 치열한 무대의 현장은 11월 27일 목요일 밤 10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