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셰프'5화(사진제공=채널A)
'마스크 셰프'에 누구인지 정체를 숨긴 무사, MSG, 공주 마스크가 등장한다.
28일 '마스크 셰프'에 새로운 마스크 무사, MSG, 공주가 도전장을 내민다.
상투를 튼 무사 마스크는 화려한 봉술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먼저 사로잡고, 이어 등장한 MSG 마스크는 첫 등장부터 요리사의 기운을 물씬 풍기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공주 마스크는 수준급 노래와 탄탄한 요리 실력을 동시에 드러내 김도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급변한다. 세 명의 도전자가 조리 시간 내내 우왕좌왕하며 허둥대는 모습을 보인 것. 이를 지켜보던 정지선은 이날 녹화에서 "오늘 요리가 다 안 끝날 것 같다"는 취지로 우려를 드러냈고, 서장훈 역시 도전자들을 향해 "웃을 때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날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결국 심사위원들이 직접 나서 도전자들을 도와주려는 이례적인 장면까지 연출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체를 감춘 참가자들의 신개념 요리 대결 채널A '마스크 셰프'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