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당귀' 황희태 감독, 정호영 셰프와 닭볶음탕 먹방
입력 2025-11-30 16:35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황희태 감독과 정호영 셰프가 닭볶음탕을 먹는다.

30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황희태, 정호영이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플라잉 요가에 도전하고 닭복음탕 먹방을 펼친다.

이날 '사당귀'에서 평소 먹방으로 가까운 사이였던 정호영과 황희태는 운동 메이트를 자처하며 본격적으로 플라잉 요가에 나선다. 정호영은 "운동이라면 자신한다"며 1년 동안 1kg 감량한 사실을 뽐내고, 황희태는 "이건 뱃살이 아니라 근육"이라며 단단한 복부를 자랑한다. 두 사람이 요가복을 입고 등장하자 김숙은 "둘이 너무 귀여워"라고 감탄했고, 이내 플라잉 요가가 시작되자 스튜디오는 폭소의 연속이 된다.

전현무는 "개콘에 코너 하나 하면 안 되나요?"라며 극찬과 놀림을 오가고, 박명수는 "아빠와 아들 하면 잘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한다. 이어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자 황희태는 운동선수다운 투혼을 보이며 해먹 동작을 빠르게 섭렵한다. 거꾸로 매달아 발바닥 합장까지 완성하자 전현무는 "두 사람 모습이 한방 통닭 같다"고 터뜨리며 참았던 웃음을 쏟아낸다.

정호영과 황희태는 한방 통닭 동작에 이어 요염한 인어 자세까지 소화하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황희태는 "국가대표를 괜히 단 게 아니다"라며 선수들에게도 플라잉 요가를 시키겠다며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긴장시키기도 했다.

이들은 플라잉 요가에 이어 스피닝, 단백질 보충용 닭볶음탕 먹방까지 펼칠 예정이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30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