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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마지막 결말 공개
입력 2025-11-30 21:15   

▲'태풍상사' 종영소감(사진제공=tvN)

'태풍상사' 결말이 공개된다.

30일 '태풍상사'에서는 IMF 시대 마지막 승부가 공개된다. '태풍상사' 출연진 이준호와 김민하는 작품 속 청춘의 여정을 진심으로 오나주해왔고, 직접 종영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에게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준호는 압구정 도련님에서 직원들을 지키는 '진짜 사장'으로 성장한 강태풍을 깊은 몰입으로 완성했다. 그는 "'태풍상사'의 강태풍으로 살았던 2025년은 개인적으로도 뜻깊었다"라며 가족·우정·사랑·동료애·연대의 힘을 태풍이를 통해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가끔 힘에 부쳐 쉬고 싶을 때 태풍이를 떠올려 달라.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분명 '함께'라는 울타리 안에 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응원했다.

김민하는 상사맨의 열정, 장녀의 책임감, 포근한 에너지까지 담아낸 오미선을 완전히 자신의 얼굴로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는 "2025년을 태풍상사로 꽉 채웠는데 이제 작별을 생각하니 아쉽다"면서도 "찬란한 기억이 많아 예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풍상사'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시대의 거센 바람 속 청춘들의 연대와 성장을 그려온 tvN '태풍상사' 최종회는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