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정수, 원진서 결혼식(사진=김지혜 SNS)
윤정수, 원진서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윤정수·원진서 부부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회는 후배 남창희와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숙이 맡았다. 축가는 쿨 이재훈, 가수 이무진이 불렀으며, 윤정수 역시 신부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해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강호동, 유재석, 김구라, 홍석천을 비롯해 이성미, 김한석, 원기준, 이동준, 주영훈, 권영찬, 박준형, 남희석, 김지혜·김원효 부부, 심진화, 김승혜 등 수많은 개그맨 선후배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여름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오랜 지인 관계로 지내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7월에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공개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도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원진서는 KBS 리포터와 교통캐스터로 활동한 뒤 MBC 스포츠 리포터로 활약하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