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 (사진 = 325E&C 제공)
린(LYn)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HOME(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1년째 이어오는 'HOME'은 지난 2014년 시작된 린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견고해지는 라이브 퀄리티로 신뢰를 쌓아온 스테디셀러다. 올해 역시 신곡과 명곡을 아우른 고품격 라이브로 린의 계절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린 (사진 = 325E&C 제공)

▲린 (사진 = 325E&C 제공)

▲린 (사진 = 325E&C 제공)
공연을 마친 린은 “'HOME'이라는 이름처럼,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공간에서 관객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소중하고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곡 '사랑했던 전부였던'에 이어 단독 콘서트 'HOME'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린은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