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도영 'Promise'(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도영이 새 싱글 'Promise'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한다.
NCT 도영은 오는 9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 싱글 앨범 'Promis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늦은 말 (Promise)'과 'Whistle (Feat. 벨 of KISS OF LIFE)'을 포함한 2트랙 구성으로, 데뷔 이후 꾸준히 함께해 준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도영은 2024년 첫 번째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과 2025년 두 번째 앨범 'Soar'를 통해 청춘과 꿈을 향한 서사를 자신만의 정서로 깊이 있게 구축했다. 더불어 두 차례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확인시켜 'K팝 대표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탄탄히 했다.
이번 싱글은 9일 음원에 이어 음반 형태로도 발매된다. 1일부터는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