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디 (사진=멜로디 제공)
가수이자 작곡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멜로디는 팝·펑크·세르타네조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브라질 신세대 팝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급부상했다.
멜로디는 2015년 'Fale de Mim'으로 대중에 존재감을 알린 뒤, 2022년 'Assalto perigoso'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브라질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중 하나로 꼽히며, 스페인어 버전은 틱톡에서 수억 회 조회수를 기록해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Pipoco'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멜로디 (사진=멜로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