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 뭐하게' 마라치즈버거(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캡처)
'남겨서 뭐하게'에 히밥이 출연, 성수동 마라치즈버거 맛집에서 먹방을 펼쳤다.
17일 '남겨서 뭐하게' 22화에는 이영자, 박세리도 놀란 역대급 손님 히밥이 출연해 마라치즈버거를 먹었다.
이날 히밥은 성수동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 '맛자매'와 만났다. 히밥은 라면 25봉·곱창 30m·초밥 270접시를 먹은 적이 있다며, 남다른 먹방 클래스를 과시했다.
세 사람은 SNS 등에서 화제인 마라치즈버거를 맛봤다. 히밥과 맛자매는 진한 카초카발로 치즈에, 화자오 기름에 튀긴 패티, 폭신한 바오번을 극찬했다.
한편, 이날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마라치즈버거 맛집은 성수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