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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2025년 피날레…‘PARADISE’ 급 무대 매너 ‘호평’
입력 2026-01-01 11:00   

▲트레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TREASURE)가 2025년의 마지막 밤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트레저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미니 3집 ‘LOVE PULSE’의 타이틀곡 ‘PARADISE’와 수록곡 ‘EVERYTHING’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무대는 데뷔 이래 첫 번째 ‘가요대제전’ 출연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한 트레저는 ‘PARADISE’로 포문을 열었다. 곡의 흥겨운 무드를 배가시키는 에너제틱한 보컬과 래핑, 여기에 어우러진 역동적인 군무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밴드 버전으로 재해석한 ‘EVERYTHING’ 무대에서는 트레저 특유의 긍정적인 바이브가 폭발했다. 멤버들은 재치 넘치는 표현력과 자유분방한 무대 매너로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흔들림 없는 시원한 라이브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 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답게 화면 너머까지 전달된 따뜻한 에너지는 팬들의 사랑에 대한 완벽한 화답이었다는 평이다.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 역시 트레저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호평을 쏟아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한 트레저는 오는 10일 일본 도쿄로 출국해 14개 도시, 26회 규모에 달하는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이어간다. 2026년에도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광폭 행보를 이어갈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