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진' 이서진, 김광규(사진제공=SBS)
'비서진' 이서진이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의 자녀들의 삼촌으로 변신한다.
2일 '비서진'에서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열세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비서진'에서는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구독자 100만 돌파 기념 콘텐츠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서진' (사진제공=SBS)
특히 '비서진' 사상 최초로 공동 육아 수발이 펼쳐진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아이들의 케어를 도맡으며 진땀을 뺀다. 평소 까칠한 이미지의 이서진은 아이들 앞에서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이며 반전을 선사한다. 그는 이지혜의 딸 태리가 자신과 초등학교 동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40년 전 기억을 되살려 교가를 함께 부르는 등 남다른 기억력을 과시했다.
반면 김광규는 육아의 매운맛을 제대로 본다. 이은형의 아들 현조를 돌보던 그는 아이의 우렁찬 울음소리에 당황해 결국 바닥에 드러눕는 등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육아 퇴근 후 이어진 뒤풀이에서는 이서진의 숨겨진 노래 실력도 공개된다. 그는 흥이 오른 '엄마즈'를 위해 마이크를 잡고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비서진' 13화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