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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세브란스병원에 1억 쾌척…연이은 기부
입력 2026-01-03 01:20   

▲배우 변우석(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변우석이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일 "변우석이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환우들의 치료비와 지원비로 쓰일 예정이다.

변우석과 세브란스병원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4년에도 같은 목적으로 3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변우석은 "소아·청소년 환우들이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가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2026년 새해에는 모두가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길 세브란스병원 대외협력처장은 "꾸준히 후원을 실천 중인 변우석 배우에게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앞서 변우석은 새해 첫날인 1일에도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1억 원을 기탁했다. 해당 후원금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키트 지원, 성교육, 위생시설 개보수 등에 사용된다.

변우석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위생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변우석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이틀간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