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로몬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해 경기도 부천에서 버스킹 무대를 선보였다.
이솔로몬은 이날 출연진들과 함께 단체곡으로 다비치의 '타임캡슐' 무대를 선보였다. 이솔로몬은 탁월한 완급조절로 다른 멤버들과 환상의 하모니를 완성했으며,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을 통해 짙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이솔로몬은 알렉스의 '화분'을 선곡하며 "음악을 들으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고민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솔로몬은 담백하면서도 호소력이 느껴지는 보이스로 '감성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솔로몬의 무대를 감상한 KCM은 "굉장히 몰입되는 목소리"라고 감탄했으며 유주는 "음성 메시지를 듣는 느낌이었다. 가까이에서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게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문샤넬 또한 "눈 감고 들으니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이솔로몬은 신곡 '이별의 계절'을 열창했다. 부드러운 음색 속에 빛나는 탄탄한 가창력이 깊은 울림을 전했고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무대가 끝난 뒤 KCM은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솔로몬을 격려했다.
이솔로몬은 가수 겸 시인으로, 지난 2021년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뛰어난 보컬 역량으로 TOP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솔로 앨범 발매를 비롯해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 드라마 OST 참여, 전국 투어 콘서트 등 활발한 음악 행보를 잇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약 5개월 만에 신보 '떠나면 남는 계절'을 발매하며 깊어진 음악성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이별의 계절'을 비롯해 이솔로몬만의 섬세하고 진솔한 감성이 담긴 트랙으로 구성돼 리스너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솔로몬은 현재 미다 코스메틱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