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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84' 강남, 북극 마라톤 도전…권화운 폭로전
입력 2026-01-04 21:07   

▲'극한84' 남극 마라톤(사진제공=MBC)

'극한84'에 강남이 새 크루원으로 합류해 북극 마라톤을 준비한다.

4일 '극한84' 6회에서는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새 멤버로 강남이 합류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되는 새 크루원 강남은 매일 15~20km를 소화하는 러닝 루틴을 공개하며 남다른 체력을 과시한다. 그는 기안84 덕분에 러닝에 입문했으나, 과거 기안84와 권화운에게 버림받았던 일화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아내의 혹독한 트레이닝 방식까지 언급하고, 기안84의 말실수를 놓치지 않는 등 '크루장 저격수'로 활약한다.

▲'극한84' 남극 마라톤(사진제공=MBC)

기안84는 강남의 첫 마라톤 도전이 북극이라는 점에 대해 "첫 시험이 불수능인 격"이라며 우려를 표한다. 반면 강남은 극한의 코스보다 "북극곰이 두렵다"는 엉뚱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들은 대회를 앞두고 극지 마라톤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구한다. 전문가는 영하의 추위와 눈보라, 빙하 코스 등 생존과 직결된 환경을 설명하며 철저한 의상 레이어링과 안전 장비 준비를 강조한다. 생존에 가까운 준비 과정에 강남을 비롯한 멤버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강남의 합류와 북극 마라톤 준비 과정을 담은 MBC '극한84'는 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