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이 파격 행보를 시작한다. OTT 재방송은 쿠팡플레이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4일 방송되는 '경도를 기다리며' 10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자림 어패럴을 매각하려는 형부 강민우(김우형)를 향해 본격적인 칼날을 겨눈다.
벼랑 끝 선 서지우의 선택 앞서 서지연(이엘 분)은 자신의 투병 사실을 숨긴 채 동생 서지우를 자림 어패럴 상무로 앉히며 회사를 지키려 애써왔다. 하지만 남편 강민우가 자신의 병을 이용해 회사를 매각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나고, 서지우마저 ‘혼외자’라는 약점이 잡히며 자림 어패럴은 최악의 위기에 봉착했다. 특히 지난 방송 엔딩에서 언니의 발작 증세를 목격한 서지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경도가 다시 한번 구원투수로 나선다. 강민우의 비열한 실체를 꿰뚫고 있는 이경도는 서지우를 지키기 위해 ‘정면 돌파’라는 승부수를 던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지우가 이경도의 선배이자 동운일보 연예부 부장인 진한경(강말금)과 마주 앉은 모습이 담겼다.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는 서지우의 올곧은 자세와 눈빛은 그녀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단순한 해명이 아닌, 강민우의 계획을 무너뜨릴 결정적 한 방을 준비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형부 강민우의 야욕을 꺾고 언니와 회사를 모두 지켜낼 수 있을지, 서지우가 직접 밝힐 ‘폭탄 선언’의 정체는 4일 오후 10시 30분 JTBC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방송 직후 OTT 쿠팡플레이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