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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해 첫 팬미팅 성료→1월 일본 단독 공연
입력 2026-01-05 13:20   

"팬들과 시작한 2026년, 예감이 좋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팬미팅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새해 벽두부터 대규모 팬미팅을 성료하며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3~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공식 팬미팅 'XCLUSIVE PARTY'(엑스클루시브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7월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열린 단독 팬미팅으로, 팬클럽 선예매 전 회차 매진에 이어 추가 좌석까지 완판되며 이들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팬미팅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은 객석 게이트에서 등장해 '잠꼬대'와 'Come into my head'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무대에서는 미니 7집 수록곡 'Ashes to Ashes'와 'LOVE ME 2 DEATH'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됐으며, 크리스마스 캐럴 버전의 'Beautiful Life', 멤버 간 악기 포지션을 변경한 'Strawberry Cake' 등 색다른 무대가 이어졌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팬미팅 개인컷(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또한 'Hair Cut', 'Ghost', 'LUNATIC' 등 2022년 발매된 'Overload' 앨범의 주요 곡들을 메들리로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신년 계획 토크, 챌린지 코너, 밴드 올 타임 로우(All Time Low)의 곡 커버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팬미팅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년 반 만에 두 번째 팬미팅을 열게 됐다"라며 "새해를 팬들과 함께 시작하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멋있는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이달 중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데뷔 첫 일본 단독 공연 'The New Xcene'(더 뉴 엑스씬)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