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는 훌륭하다' (사진제공=KBS 2TV)
5일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이동 사관학교로 변신해 ‘가족을 위협하는 시한폭탄 犬’ 보리’를 찾아간다.
이날 고민견으로 등장한 보리는 겉보기엔 늠름해 보이지만, 실상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공격성을 품고 있었다. 보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호자를 선택적으로 위협한다는 것. 아빠 보호자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다가도, 만삭의 임신부 엄마 보호자에게는 이빨을 드러내며 무차별적인 공격성을 보이고 있었다.

▲'개는 훌륭하다' (사진제공=KBS 2TV)
이어 계속해서 마음을 다잡지 못하는 보호자에게 “아기가 물리면?!”라며 독하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며 보호자의 정신을 번쩍 들게 했다.
매서운 쓴소리 이후 이어진 이웅종 훈련사만의 교육법은 그야말로 마법 같았다. 통제 불능이었던 보리가 단숨에 순응하는 모습에 보호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너무 신기해요”라고 대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새해를 맞아 곧 태어날 아기와 보리가 한 지붕 아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을지, 이웅종 담임 쌤의 인자한 미소 뒤 카리스마 넘치는 견성 개조 고민 해결법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