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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문영미 근황 공개
입력 2026-01-08 06:30   

"이혼 두 번에 수십억 사기 당해"

▲'특종세상' 문영미(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코미디언 문영미의 근황이 공개된다.

8일 '특종세상'에서는 굴곡진 삶을 살아온 문영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특종세상'에 출연한 문영미는 과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을 회상하며, "행사는 행사대로, 방송은 방송대로 하루에 11군데씩 다녔다"라며 "돈을 엄청나게 벌어 사람들이 모 타워가 내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라고 밝힌다.

문영미는 화려했던 시절 뒤에 숨겨진 아픔을 털어놓는다. 그는 "전남편과 6개월도 살지 못했다"라며 "그때 완전히 고꾸라졌다. 사기도 당하고 배신도 당하며 가진 것을 잃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문영미는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도 공개한다. 그는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이 없다. 매일 우리를 괴롭혔다"라며 "아버지를 피해 헛간에 숨어 있기도 했다"라고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문영미는 어머니의 묘소를 찾아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묘 앞에서 "조금만 참을 걸 그랬다. 왜 엄마에게 소리 지르고 구박했는지 모르겠다"라며 "미안하다"라고 뒤늦은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문영미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는 8일 밤 9시 10분 MBN '특종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