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4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전체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2~1/8)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4.1%까지 치솟았다.
이날 '미스트롯4'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현역부X와 왕년부의 맞대결이었다. 왕년부가 설운도의 ‘다시 한번만’으로 관록의 하모니를 뽐내며 “완벽한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현역부X의 독기 어린 퍼포먼스는 이를 압도했다.
특히 현역부X의 허찬미는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고 밝힌 것처럼, 화려한 마칭 드럼 독주로 무대를 장악했다. 쉴 틈 없는 드럼 연주 후 곧바로 노래를 이어가는 ‘트롯 위플래시’ 급 열연에 장윤정 마스터는 “영혼을 불태웠다”며 극찬했고, 현역부X는 14대 3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승리했다.

한편, 현역부A는 하춘화의 ‘날 버린 남자’를 통해 비장한 검무와 위트 있는 코믹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이며 17개 하트 ‘올하트 몰표’라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반면, 유방암 투병 중 삭발 투혼까지 불사하며 무대에 오른 직장부A2의 이지나는 9대 8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치열했던 팀 배틀 결과, 추가 합격자를 포함한 총 36명이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 진출을 확정했다. 방송 말미에는 예심 ‘미’ 윤윤서가 예심 ‘선’ 홍성윤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져, 다음 주 펼쳐질 피 튀기는 빅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대한민국 트롯 열풍의 중심, TV CHOSUN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