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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시즌3’ 표예진 "고은이로서 행복했다"
입력 2026-01-10 10:06   

▲표예진(사진 = 시크릿이엔티)
‘모범택시 시즌3’표예진이 종영 인사를 건넸다.

'모범택시 시즌3'가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모범택시 시즌3'는 방영 기간 내내 시청률과 화제성 부문을 모두 싹쓸이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모범택시 시즌3'에서 표예진은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분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하는 데 성공했다.

▲표예진(사진 = 시크릿이엔티)
특히 여러 빛을 띠는 프리즘을 닮은 표예진의 연기력은 감탄을 유발했다. 피해자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선한 성정, 빌런들을 향한 분노 등 안고은이라는 인물이 지닌 다면을 더욱 깊어진 눈빛, 다양한 표정 같은 디테일들을 적극 활용해 표현했다.

표예진표 사이다 액션 또한 화제를 모았다. 빌런에게 날리는 강력한 펀치, 시원한 업어치기 한 판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러한 ‘액션 고은’은 ‘눈눈이이’ 복수 대행을 완성, 이야기를 클라이맥스로 이끈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표예진은 “그동안 ‘모범택시 시즌3’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긴 시간 동안 고은이로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표예진(사진 = 시크릿이엔티)
이어 “종영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서운한 마음이 든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고은이와 무지개 운수를 잠시 보내주고, 저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SBS ‘모범택시 시즌3’ 최종회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