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카라스와 야닉시너는 테니스 세계 랭킹 1, 2위로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맞붙는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서는 현재 ATP 단식 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의 단독 라이벌 매치가 펼쳐진다.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통산 24개의 ATP 투어(투어 레벨) 단식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그랜드슬램(메이저) 단식 6회 우승을 달성해 차세대 테니스 황제로 주목받고 있다. 야닉 시너는 그랜드슬램 단식 4회 우승과 통산 24개의 ATP 투어 단식 타이틀을 쌓았고, 이탈리아 선수 최초로 ATP 단식 세계 1위에 오른 바 있다.
두 선수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열린 모든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각각 4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테니스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2026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경기로, 양 선수가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 간의 대결인 만큼, 수준 높은 경기 운영과 치열한 플레이가 예상된다.
CJ ENM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야닉 시너 VS 카를로스 알카라스' 생중계를 준비하며 기존 테니스 중계 방식의 틀을 깬 3인 조합의 중계진을 완성했다. 김영홍, 임새미 해설위원과 장성규 캐스터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장성규는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를 통해 생애 첫 테니스 중계에 도전하게 되었다. 장성규는 "이렇게 큰 경기 중계에 나서는 만큼 부담감도 컸지만, 많은 고민 끝에 흔치 않은 기회라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며 "시청자분들께 폐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티빙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강력한 스트로크와 환상적인 플레이를 안방 1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테니스 팬들이 기대해 온 세계 랭킹 1위와 2위 선수의 경기를 티빙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시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