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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첫사랑 그 자체였다…차세대 로코퀸
입력 2026-01-12 13:20   

▲원지안(사진제공=흰엔터테인먼트)

원지안이 '경도를 기다리며'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원지안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자림어패럴'의 상처를 지닌 차녀이자 이경도의 첫사랑 서지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원지안은 이번 작품에서 18년에 걸친 인물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폭넓은 연기력을 입증했다. 캐릭터가 가진 특유의 매력부터 결핍과 외로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복잡한 감정선을 켜켜이 쌓아 올리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원지안은 12일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중한 작품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감독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께 촬영 내내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함이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을 향해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 드라마가 오랫동안 편안하고 따뜻하게 남길, 시청자들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정진하며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경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차세대 로코퀸으로 눈도장을 찍은 원지안은 현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로 결이 다른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