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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탑7, 의정부 콘서트 성료…새해 기운 한가득
입력 2026-01-13 01:50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의정부(사진제공=밝은누리)

'미스터트롯3' 탑7이 의정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미스터트롯3' 탑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지난 10일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미스터트롯3' 2차 전국투어 콘서트를 총 2회 개최했다. 새해 첫 공연을 통해 '미스터트롯3' 탑7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준비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의정부(사진제공=밝은누리)

이날 공연은 단체곡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솔로 무대에 나선 '진(眞)' 김용빈은 "새해 첫 공연인 만큼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나훈아의 '무심세월'로 감동을 안겼다. '선(善)' 손빈아는 '사랑병'을, '미(美)' 천록담은 자신의 곡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열창하며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도 이어졌다. 춘길의 '눈동자', 최재명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남승민의 '명자', 추혁진의 '불꽃처럼' 등 다채로운 셋리스트가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춘길은 "의정부의 뜨거운 열기에 놀랐다.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가 그리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탑7 멤버들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각자의 다짐을 전하며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며 팬들의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이어지는 유닛 무대에서는 천록담과 춘길의 '준비 없는 이별', 최재명과 남승민의 '누나가 딱이야' 등 멤버 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의정부(사진제공=밝은누리)

공연 막바지에는 '쌈바의 여인', '풍악을 울려라', '모나리자' 등 신나는 메들리로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탑7은 앙코르곡 '사랑의 미로'와 '애모'를 관객들과 합창하며 의정부 공연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미스터트롯3' 탑7은 향후 천안, 광주, 울산, 대전, 인천, 춘천,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전국투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