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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5주 연속 화요 예능 시청률 1위
입력 2026-03-05 01:50   

▲현역가왕3(사진제공=MBN)
‘현역가왕3’가 5주 연속 화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11회는 전국 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이날 ‘현역가왕3’에서는 10인의 결승 진출자가 유명 작곡가들의 신곡으로 맞붙는 ‘신곡대첩’으로 꾸며졌다.

결승 1차전 결과, 홍지윤이 국악 정가를 발라드 트롯으로 승화시킨 ‘옷 한 벌은 건졌으니’로 853점이라는 최고점을 받으며 단숨에 우승 후보 0순위로 올라섰다. 이어 아들을 향한 모성애를 노래한 차지연(840점)이 2위, 폭발적인 고음을 뽐낸 구수경(746점)이 3위, 파워풀한 보컬의 솔지(765점/현장합산 4위)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가장 큰 충격은 하위권에서 발생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었던 ‘천재 소녀’ 빈예서가 10위로 밀려나며 최종 방출된 것. 빈예서는 랩과 댄스 퍼포먼스에 도전했으나 저음 전달력 부족이라는 아쉬운 평가 속에 무대를 내려왔다. 반면 방출 위기에 몰렸던 금잔디는 국민 판정단 투표에서 330표 중 213표를 얻어 극적으로 생존, 결승 2차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홍자와 이수연 역시 공동 7위로 극적으로 결승에 직행했다.

이로써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홍자, 이수연, 금잔디 등 총 9인의 현역이 다음 주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

대한민국 트롯 역사를 새로 쓸 ‘현역가왕3’ 영광의 3대 가왕은 오는 3월 10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에서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