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윤서령, 윤서희 자매, 원하연, 문희진 등의 무대를 공개한다.
13일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트롯3' TOP10 출신 윤서령과 그의 언니 윤서희의 동반 도전기가 그려진다. 앞서 허찬미 모녀가 최초 모녀 동반 올하트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실력파 자매 참가자의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언니 윤서희는 "아우보다 나은 언니가 되고 싶다"라는 포부와 함께 생애 첫 트로트 오디션 무대에 올랐다. 동생 윤서령은 언니의 참가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대기실에서 화면으로 이 광경을 목격하고 당혹감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를 지켜보던 윤서령은 결국 "정말 자랑스럽다"며 눈물을 보였고, 언니 윤서희 역시 동생의 진심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무대에 오른 윤서령은 '준결승 진출만 3번'이라는 징크스를 깨기 위해 이전과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실력자의 변신에 대기실에 있던 언니 윤서희가 오열할 정도로 강렬했던 무대의 실체는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상천외한 퍼포먼스 부대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나태주의 '태권 트롯'을 잇는 최초의 '택견 트롯' 참가자 원하연이 등장해 공중돌기와 일자 다리 찢기를 선보였으며, 맨발에 가운 차림으로 등장해 등 근육을 뽐낸 미스터리한 참가자 문희진은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파격적인 무대 행렬에 마스터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미스터트롯3' 출신 손빈아는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경계심을 드러냈고, 이경규 마스터는 "'미스터트롯'보다 '미스트롯'이 훨씬 재밌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스터들을 집단 충격에 빠뜨린 화제의 무대들은 13일 오후 10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