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창원(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창원의 아가리 불고기, 한우 곱창 맛집을 방문했다.
16일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김태훈과 창원의 맛집을 찾아나섰다.
출연진은 아가리 불고기, 한우 곱창 맛집을 방문해 창원의 이색적인 맛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김태훈은 본인이 직접 힌트를 보내고 장황한 해설을 덧붙이는 등 시작부터 '투머치 토커'의 면모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태훈은 '전현무계획'의 열성 팬임을 자처하며 전현무 특유의 "진실의 미간" 표정을 완벽하게 묘사하는 등 의외의 허당미를 발산했다.
또한 친형인 배우 김태우와의 데뷔 비화도 공개했다. 그는 "형은 중학생 때부터 아버지와 대립하며 연기를 준비했다"며 열정을 증언하는 한편, 본인은 "형 덕분에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현무계획3' 창원(사진제공=MBN·채널S)
본격적인 먹방에서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아가리 불고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귀 입으로 만든 이색적인 메뉴를 본 전현무와 곽튜브는 "이빨이 상어급"이라며 당황했지만, 김태훈은 매운맛에 얼굴이 빨개지면서도 "상남자 스타일이라 맵기가 딱 좋다"며 허세를 부려 전현무로부터 "열 마디 중 아홉 마디가 뻥"이라는 돌직구를 듣기도 했다.
한편 곽튜브의 창원 토박이 절친이 추천한 '한우 곱창' 맛집에서는 섭외 불발 위기가 닥쳐 긴장감을 높였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대기 마감' 푯말을 마주한 것은 물론, 단골 손님들이 직접 나서서 "촬영 안 된다"고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긴장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