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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종로 경양식 돈까스→이종혁 바이크 면허 과외
입력 2026-01-16 23:10    수정 2026-01-16 23:50

▲'나혼자산다' 구성환(사진제공=MBC)

구성환이 종로 경양식 돈까스 맛집을 찾는다.

16일 '나혼자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종로 경양식 돈까스 맛집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다.

돈까스를 먹은 뒤 구성환은 로망인 바이크 입문을 위해 '2종 소형 면허' 취득에 도전한다. 이날 구성환은 가죽 점퍼와 헬멧으로 한껏 멋을 낸 채 바이크숍을 방문해 꿈의 오토바이들을 살펴보며 설렘을 드러낸다.

그동안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온 구성환은 "큰마음 먹고 지를 생각"이라며 구매 의지를 보였으나, 정작 125CC 이상의 바이크를 몰 수 있는 2종 소형 면허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 1종 보통과 1종 대형 면허만 보유한 그는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면허 시험 도전인 '3수생'임을 고백한다.

▲'나혼자산다' 구성환(사진제공=MBC)

시험 전 구성환은 자신만의 '종로 맛집 리스트' 중 하나인 39년 전통의 돈가스 맛집을 찾아 에너지를 보충한다.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스마트폰으로 면허 시험 공부에 매진하며 합격을 향한 열정을 불태운다.

특히 이번 도전에는 '바이크 선배' 배우 이종혁이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독학으로 시험을 준비해 온 구성환을 위해 이종혁은 1대1 맞춤 과외를 자처하며 직접 시범까지 보인다. 하지만 자신만만하게 나선 이종혁이 코스를 이탈하고 시동을 꺼트리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결전의 날 시험장 대기실에 입성한 구성환은 뜻밖의 인연을 만나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합격을 기원한다. 과연 그가 마의 '굴절 코스'를 통과해 '3수생'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16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