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5회에서는 생존을 건 본선 2차전 1라운드 ‘미니콘서트’가 펼쳐진다. ‘현역가왕3’ MC 신동엽은 “무조건 밟고 올라가야 한다”며 한 치의 양보 없는 극한의 경쟁을 예고, 현역 가수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번 라운드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각 팀을 도울 4인의 ‘흑기사’다. 현역들은 팀의 사활이 걸린 흑기사를 모시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섭외 전쟁을 벌였다.
김태연은 배우 박보검의 연락처를 알아내며 “목숨 걸고 하겠다”고 환호했고, 이수연은 배우 윤시윤과 직접 통화에 성공하며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과연 톱배우들이 트롯 서바이벌의 흑기사로 등판하는 기적이 일어날지, 이들이 팀의 구원자가 될지 혹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될지 시청자들의 촉각이 곤두서 있다.
본선 2차전은 1라운드 ‘미니콘서트’와 2라운드 ‘에이스전’ 점수를 합산해 오직 1위를 차지한 단 한 팀만이 본선 3차전에 직행하는 ‘독한 룰’이 적용된다.
살아남기 위한 현역들의 발버둥도 처절하다. 정통 트롯 강자가 랩을 뱉고, 자칭 ‘몸치’ 현역들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무대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네 팀이 선보일 각기 다른 색깔의 미니콘서트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자극할 준비를 마쳤다.
제작진은 “본선 2차전 ‘미니콘서트’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현역의 운명을 뒤집을만한 가장 잔인한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며 “‘흑기사’의 존재가 도대체 어떤 작용을 하게 될지, 끝나는 순간까지 어떤 예측도 불가한 ‘현역가왕3’ 5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 5회는 오는 2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