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파머' 5화(사진제공=tvN)
'헬스파머' 게스트 윤시윤이 고성에서 대나무 1000그루 톱질에 나선다.
18일 '헬스파머' 5회에서는 경상남도 고성을 찾은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11시간에 걸친 밤샘 멸치·가리비 조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도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
조업 직후 주어진 휴식 시간에도 멤버들은 숙소 대신 헬스장으로 향하며 운동광다운 면모를 뽐냈다. 거친 숨소리가 가득한 현장에서 게스트 윤시윤은 "무슨 예능이 이러냐"며 현실 자각 타임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시간에도 긴장감은 이어졌다. 20kg 덤벨 숟가락과 10kg 덤벨 컵 등 이른바 '헬수저' 벌칙을 피하기 위해 멤버들은 비디오 판독까지 요청하며 게임에 과몰입했다. 평화로운 저녁 식사도 잠시, 밤중 작업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자 멤버들은 "노동청에 신고해야 한다"며 파업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결국 의문의 장소로 향하는 차량에 몸을 실었고, 강인한 체력의 추성훈마저 불안감을 드러내 목적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고성에서의 이튿날 작업은 대나무 1,000그루 톱질과 가지치기였다. 익숙지 않은 톱질 작업에 당황함도 잠시, 헬스 파머들은 피지컬 최강자답게 남다른 '농사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자극이 엄청 온다. 운동 된다"며 톱질이 안 되면 괴력으로 대나무를 밀어붙이는 등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tvN '헬스파머'는 1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