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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오연서 밀착 모먼트…OTT 티빙 재방송
입력 2026-01-18 22:20   

▲'아기가 생겼어요' 2화(사진제공=채널A)

웹툰 원작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최진혁, 오연서가 아찔한 스킨십을 나눈다. OTT 티빙에서 재방송 다시보기 할 수 있다.

18일 '아기가 생겼어요' 2화에서는 강두준(최진혁)과 장희원(오연서)의 핑크빛 텐션이 폭발하는 밀착 모멘트가 그려진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기가 생겼어요'는 비혼주의를 선언했던 두 남녀가 하룻밤 일탈로 얽히며 벌어지는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앞선 1회에서는 과거의 트라우마로 결혼을 거부해 온 두 사람이 운명처럼 이끌리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이 산부인과에서 재회하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텅 빈 회의실에서 단둘이 숨을 죽이고 있다. 희원은 숨소리조차 들키지 않으려는 듯 입술에 검지를 대고 '쉿' 제스처를 취하고 있으며, 두준은 그런 희원을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두준은 턱밑에서 고양이 같은 눈망울로 자신을 올려다보는 희원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무언가에 홀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심장 소리만 들릴 듯한 정적 속에서 피어오르는 아찔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한다.

제작진은 "비혼을 꿈꾸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얽히며 변화해가는 과정이 쾌속 전개로 펼쳐질 것"이라며 "빈 회의실에서 벌어진 두 사람만의 비밀스러운 소동이 관계 변화의 변곡점이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아기가 생겼어요' 2회는 1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