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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대전 쭈꾸미 양념구이 얼큰이 칼국수 맛집 추천
입력 2026-01-20 22:09   

▲'틈만나면' 시즌4 대전(사진제공=SBS)

'틈만 나면' 엔믹스 설윤이 대전 쭈꾸미 양념구이 얼큰이 칼국수 맛집을 추천한다.

20일 '틈만 나면'에는 엔믹스 해원과 설윤이 출연해 '대전의 딸'과 '예능돌'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설윤은 자신을 성심당, 카이스트와 함께 '대전 3대 명물'로 소개하며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서울 생활 4년 차에 접어든 설윤이 단골 맛집을 바로 떠올리지 못하자, 유재석은 "최근 대전에 자주 온 내가 설윤보다 더 잘 아는 것 같다"라며 견제에 나섰다. 이에 설윤은 명예 회복을 위해 자신만의 '칼국수 맛집' 리스트를 공개하며 '설내비'로 변신, 웨이팅이 이어지는 명소들을 차례로 공략하며 유재석과 유연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해원은 'JYP 공식 예능돌'다운 입담으로 현장을 주도했다. 해원은 티격태격하는 유재석과 유연석을 향해 "두 분 관계가 장기 연애 커플 같다"라는 예리한 분석을 내놓고, 본인의 성격을 "오지랖 넓은 스타일"이라고 정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원은 예능돌로서 겪는 직업병도 고백했다. 그는 "모든 말에 리액션을 하게 된다. 심지어 본가에서도 저절로 나온다"라고 털어놨고, 이에 유재석은 "나도 집에서 '그렇구나', '정말?'이 바로 나온다"라며 베테랑 예능인의 숙명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완벽한 모습만 보여왔던 해원의 반전 허당미도 공개될 예정이다. 해원은 예상치 못한 난이도의 틈새 미션 앞에서 진땀을 흘리며 "중압감이 대단하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엔믹스의 팬인 틈 주인 앞에서 펼쳐진 해원의 고군분투가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